첫날 두번째 사진
히메지성 에서 다시
고베 시내 로 이동
걸어다니는게 너무 힘들어서 사진이 많이 없네요 ^^;;;
일단은 더운 날씨로 인해 [ 사실 더운거보다는 날씨가 흐려서 후덥지근하다는게 ;;;]
아이스크림 하나 먹고
사실 일본 저 인형들이 들고있는 소프트 아이스크림 정말 맛있다는
우리나라 소프트 아이스크림 과는 맛이 차원이 달라요
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[ 대략 우리나라돈으로 3000원 정도 했다는걸로기억 ]
고베 에서 길을 못찾고 헤메고있을때
찾은
다이마루 백화점 저백화점도 체인점이라서
일본 여행중에 참많이 본 백화점 이라는
ㅎㅎ;;
다이마루 백화점 옆에서 봤던
알마니매장[ 제기억으로는 그러함 ]
고베 에 있는 일본 최대의 차이나타운이라고함 이름이
난킨마치 인가 그러함
그런대 사실 여기 한국인들 많이 구경오는거 같은데
[ 거리에 서있으면 한국말 많이 들을수있어용 실제로 한국인 패키지 관광객 도 봤고 ]
길거리 음식 판다는거 말고는 정말 볼게 없더라고요
혹쉬나 고베 가실분은들 여기는 제외하시는게 좋을꺼같습니다
[ 뭐 개인적인 견해로 가신다면이야 저랑 상관은 없지만 ]
난킨마치 거리 안에서 하나 유일하게 제 마음에 들던 간판
문 드레곤 한글로 하면 달용 ㅋㄷㅋㄷ
그래도 용도 귀엽고
간판도 이쁘고해서 한장 ㅋㅋ
R-D1 + Summicron 50mm & Heliar 15mm
마지막으로 고베 타워 라고 하는데
사실 야경 사진에는 관심도 없고
하루 종일 걸어다닌다고 지친 제 두다리가
고베는 눈으로만 감상 하자고 자꾸 꼬셔서 ㅡㅡa
사진이 없네요
글로써 적는다면 고베 에 요기 말고도 좋은 볼꺼리 많습니다
다만 귀차니즘으로 인한 사진 이 없다는 것 뿐이지 ^^;;
아무튼 이럿게
히메지 => 난킨마치 => 고베 항구 => 모자이크거리[ 사진 없음 ] 를 끝으로
다시 오사카 호텔로 돌아 와서 하루가 끝이 났다는 ㅎㅎ;;;